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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발표 '간호법은 국민건강과 12만 간호대학생의 미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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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충청대학교 R동 앞에서 교수 및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국무회의를 통과한 간호법에 대한 대통령의 공포를 염원하는 성명서를 촉구하였습니다.
전국 200개 간호대학, 12만 간호대학생을 대표하여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간호학(부)장협의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이에 하나로 힘을 합치고자 유미진 학과장의 낭독으로 학생들과 간호법 제정이 공포되도록 하나의 목소리가 되어 이를 촉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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