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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측정기 | |
*충청대학교 전기과 교육 환경 개선
전기안전법과 전기안전관리자의 중요성 전기안전법 제22조에 따르면 자가용전기설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반드시 전기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합니다. 전기안전관리자는 직무고시에 명시된 바에 따라 자신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하며, 이는 전기 안전의 필수 요소임. *충청대학교 전기과의 실험·실습 환경 개선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험·실습 환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최신 측정기를 새롭게 구비하여, 학생들이 충분히 실험과 실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장 중심 교육 강화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해, 충청대학교 전기과는 다음과 같은 교육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최신 규정 기반 교육: 전기설비기술기준 개정과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의 제정에 따라 교육과정을 정비하여 최신 기준에 맞는 교육을 진행. -현장 실습 중심: 실험·실습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능력을 배양. 학생들에게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나아가 전기 안전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 #충청대학교 #충청대학교-전기과 #전기과 #평생직업교육 #현장실무형교육 #절연저항측정기 #전자파측정기 #전기설비 #이차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 #ESS #현장중심교육 #전기기능사 #전기기능장_실습 #전기안전 * 전자파 측정기(EMF-819)의 역할과 용도 전자기파(Electromagnetic Field)의 강도를 측정하여 전자파로 인한 잠재적 위험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장비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전자파를 모니터링하며, 전자파 안전 기준에 따라 설비와 환경을 분석하는 데 사용. *주요 역할 -전자파 강도 측정: 특정 지역이나 장비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의 강도를 정확히 측정. -전자파 안전성 평가: 측정값을 기준으로 전자파 노출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지 판단. -환경 모니터링: 주거, 산업, 의료 환경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전자파 발생 상태를 진단. -전자파 저감 대책 수립: 과도한 전자파 노출 지역에 대한 개선 및 보호 대책 마련. *주요 용도 -산업현장 전자파 측정: 공장, 발전소, 송전설비 등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모니터링하여 안전성을 확보. -의료기기 안전 점검: MRI, CT 등 의료기기 주변의 전자파를 측정하여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 보장. -가전제품 전자파 검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가정 및 사무실에서 전자파 강도를 확인하여 적정 사용 환경 유지. -통신 및 방송 시설 관리: 기지국, 방송 송신기 등 통신 설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측정하고 관리. -환경 안전 조사: 전자파가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는 학교, 병원, 연구소 등의 환경 안전성 평가. 전자파로 인한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인 장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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