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CTQ(CAD활용) 1급 민간자격증 신설 | |
[CTQ(CAD 활용) 자격증 안내] –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
충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전기설비 분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민간 자격증인 CTQ(CAD Technology Qualification) 자격검정을 시행한다. 1. CTQ 자격증이란? 전기설비 관련 공정에서 AutoCAD 및 Elect-CAD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설계자(전기분야기술사)의 도면을 전산화하거나, 지시사항에 따라 계획 및 시공용 도면을 작성, 도면 분류 및 정리 등 설계자를 실무적으로 보조하는 능력을 인증하는 자격이다. 2. 자격 등급: 단일 등급 1급 3. 직무 내용 - CAD를 활용한 도면 작성 및 관리 - 설계자의 지시사항에 따른 도면 계획 및 시공 지원 - 도면 분류 및 정리 등 실무 중심의 업무 수행 4. 왜 CTQ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요? -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로 취업 경쟁력 UP - 전기설비 및 CAD 관련 분야 진출 시 전문성 인증 - 졸업 후 현장 적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5. 어디서 CTQ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도와주나요? -충청대학교 전기과에서 전기분야 기술사분들이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알려줌 6.. 검정기준 어떤과목을 공부해야 하나요? 관련학과에서 일정시간을 이수하고 시험을 응시해야 함. (1) 1차, 필기 -검정과목 1. 전기기초 2. CAD활용 3. 설계기준 -객관식 4지 선다형(과목별 20문항) (2) 2차, 실기 -작업형(컴퓨터를 이용한 CAD 활용) -실기과제: 전기배전시스템, 통신시스템, 소방전기회로, 에너지저장시스템 등을 학습하시면 됩니다. [ CTQ(CAD 활용) 민간자격증 신설 배경 및 목적 ]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교육 현장에서 제공되는 자격 간의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충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CTQ(CAD Technology Qualification) 민간자격증을 신설하였다. ( 1) 현장의 목소리: “자격증은 있는데 실무는 몰라요” 많은 학생들이 재학 중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 후 취업에 나서지만, 기업에서는 “자격증을 갖고 있어도 실무에 바로 투입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는 자격증이 이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업무에서 요구되는 도면 작성 및 CAD 활용 능력과 괴리가 있기 때문이다. (2) 실무 중심 자격의 필요성 이에 따라, 학생들이 졸업 후 기업에 바로 적응하고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평가를 기반으로 한 CTQ 자격증을 개발하였다. 1) AutoCAD 및 Elect-CAD를 활용한 실무형 도면 작성 능력 2) 설계자의 지시사항을 이해하고 도면을 전산화 및 정리하는 실질적 업무 수행 능력 3) 설계 보조 및 도면 관리에 특화된 실무 역량 인증 ( 3) 국가기술자격증의 보완, 또는 취업시 실무능력 입증 가능 CTQ 자격은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국가기술자격증이 없는 경우에도 기업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즉, CTQ는 단순한 자격증이 아닌,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인증하는 실무 중심 자격이다. #충청대학교 #전기과 #민간자격증 #CTQ #CTQ자격증 #실무자격증 #전기엔지니어 #전기기술사 #전기분야_민간자격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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