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고생도 했지만 정말 즐겁고 유익한 홈스테이였고 참가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습니다.
또한 짧은 기간이지만 한일 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